▲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궁 국가대표 이우석이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소음 및 관중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개막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종목은 7개입니다.
양궁, 하키, 스쿼시, 서핑, 요트, 테니스, 철인3종(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은 LA 올림픽을 향해 나고야에서 먼저 승부를 겁니다.
우선 이번 아시안게임 남녀 하키 우승팀은 12개 나라가 출전하는 LA 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합니다.
양궁은 8장의 LA 올림픽 출전권을 내겁니다.
남녀 리커브 개인전 1, 2위(4장), 리커브 혼성단체 우승 국가(남녀 1장씩 2장), 컴파운드 혼성단체 우승 국가(남녀 1장씩 2장)에 출전 쿼터를 분배합니다.
테니스의 경우, 세계랭킹 500위 안에 있는 선수가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녀 개인전 우승을 하면 LA 올림픽 티켓을 확보합니다.
아시안게임 요트 딩기 레이스 남녀 우승자, 스쿼시 남녀 개인전 우승자, 서핑 쇼트보드 남녀 우승자도 LA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합니다.
철인3종 남녀 금메달리스트도 55명씩 출전하는 LA 올림픽에 나갈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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