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2대 1로 뒤진 7회초 원아웃 2, 3루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찬스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9회초에는 원아웃 이후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7푼7리(520타수 144안타)로 약간 올랐고, 샌프란시스코는 2대 1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7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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