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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다"…출근길에 '딱' 잡았다

출근길 형사 눈썰미에 '딱'.

공중화장실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남성, 출근길 형사의 예리한 눈썰미에 딱 걸렸다는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이 남성이 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한 공중화장실 인근을 이렇게 서성였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살피다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안에 있던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사건 접수 후 CCTV 영상을 분석해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수사관이 차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길 가던 이 남성과 딱 마주쳤는데 이 남자 그 피의자다, 직감적으로 알아챘습니다.

수사관은 즉시 차에서 내려서 남성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를 쫓으면서 수사팀 메신저를 통해서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출근 중이던 팀원들도 신속히 현장으로 모였습니다.

수사관은 수사팀이 모두 모일 때까지 이 남성을 쫓으며 동선을 놓치지 않았고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서 결국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역시 나쁜 짓 하면 무조건 잡히죠.

수사관의 눈썰미가 대단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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