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은 오늘(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이재명 대통령 지지 세력으로 신규 유입한 이들)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연구원장은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뉴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바로 간신"이라며 "민주정부 이어달리기를 부정하고 진영 내부 갈라치기를 일삼는 자가 역신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혁신당 신장식 대표도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국정 동력 위기의 본질은 지지율 문제가 아니다"라며 "진짜 위기는 국민이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의지에 의구심을 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지분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겨냥해 "진짜 위기는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의 구심이 돼야 할 민주당 지도부가 갈라치기와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는 것"이라며 "소탐대실의 자기정치, 국민은 모두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인 33.8%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5%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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