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화) 밤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찾아온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케이는 "승호가 저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친해졌다. 오늘 저는 승호의 친구로 왔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유재석이 '비즈니스 친분'을 의심하자 영케이는 "전에 승호가 시상식 시상자로 나와서 '영현(영케이 본명)아 축하한다'라고 불러준 적도 있다"라고 뿌듯해했다. 유승호 역시 영케이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라고 응수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뜻밖의 '서울알못' 면모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경기도민이라 일할 때가 아니면 서울에 잘 오지 않는다"라고 밝힌 유승호는 청담동의 유명 맛집 이름들이 언급될 때마다 신기해하며 눈을 반짝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승호 어떡하지? 오늘 꼭 가야겠다"라며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화요일 전체 2049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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