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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니 부담"…자영업자 골머리 앓는 '이유'

식당이나 카페에 보면, 앞치마나 물티슈, 빨대 같은 비품이 비치돼 있죠.

이것을 가져가는 손님이 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식당에 비치해 둔 앞치마를 손님들이 가져가 곤란하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글쓴이는 '구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훔쳐가는 경우가 많아 CCTV 카메라 대수를 늘리고 위치 조정하려고 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렇게 비품을 손님이 가져가는 일이 반복되면서 업주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1~2개씩 가져가는 물품이라도 반복되면 매장 운영비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일부 업주들은 필요한 만큼만 제공하거나 손님이 쉽게 가져갈 수 없는 곳에 비품을 두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1~2개 가져가는 것과 한꺼번에 많이 가져가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혹은 '손님이 쓸 수 있게 비치해 둔 물품인데 어느 정도 사용을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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