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황명호 고양 소노 사무국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위너스 청소년 장학금' 1천127만 원을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노 구단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위너스'(팬 애칭)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최한 '땡스, 위너스 데이' 행사의 입장권 판매금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구단의 기부 소식을 접한 주장 정희재도 연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청소년 장학금 500만 원을 개별적으로 내놨습니다.
어제(11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정희재는 "구단이 위너스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기부를 한다기에 망설임 없이 함께했다"며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고양 소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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