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관련 조율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김 장관은 뉴어크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며 "최종 사인하기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등 에너지 분야에 1천억 달러 이상 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해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방미…"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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