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률이 겸직 허용" 버티기…여야 모두 비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비판적인 기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유가·물가 상승 압박에…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확산하면서 국제유가가 6% 넘게 상승하며 브렌트유에 이어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유가와 물가 상승 압박에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며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 "1백만 명에 5백 달러씩 환급"…매표 논란 가열
중간 선거를 두 달 앞두고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모든 유권자에게 5천 달러씩 지급하겠다고 말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바이든 정부 때 과다 청구된 보험금을 5백 달러씩 환급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인 민주당은 대통령이 선거에 나서서 매표 행위를 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4. '현금 거래' 실패하자…밖에서 자물쇠 걸어
파주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가 범행 당시 창고 밖에서 자물쇠를 잠근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10억 원 넘는 빚이 있던 피의자가 위조 상품권을 진짜로 속여 거래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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