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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1시 51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40여 대, 인력 130여 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시설 내 기숙사 건물에서 12명이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는 화재로 산불 확산 및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니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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