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비서 웹 화면 및 설치 안내
성평등가족부는 다음 달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비서'로도 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부는 내일(10일)부터 1개 행정동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 세대주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650만 건 고지됩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는 2011년 우편으로 시작해 2020년 모바일로 확대됐습니다.
지금은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를 통해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지 메시지를 스팸으로 오인해 열람하지 않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면서 열람률이 작년 기준 49%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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