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중국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
자연 상태 농산물에는 식용색소를 비롯한 색소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식약처는 또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해 통관 단계의 검사 강화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에 긴급 수거 검사한 8건 외에도 검사를 이어가기 위해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줄기상추를 추가로 수거했습니다.
또 식약처는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중국에서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었습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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