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현지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는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며 지명 이유를 전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낸 뒤 최근까지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 대통령,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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