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임신 8개월이면 배가 크게 불러오면서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시기인데요.
미국의 한 여성은 임신 8개월의 몸으로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입니다.
호주 시드니의 한 마라톤 현장.
수많은 참가자 사이로 유독 한 여성이 눈길을 끕니다.
미국의 29살 임산부 참가자인데요.
임신 32주 차로 배가 상당히 불러있는데도 42.195km, 정식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59분 43초에 완주했습니다.
여성 참가자 중 3시간 내 완주를 달성하는 건 약 1%에 불과했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이번이 임신 중 두 번째 마라톤 참가라는 겁니다.
여성은 사전에 담당 의사로부터 건강에 문제없다면 평소대로 운동해도 된다는 조언을 받고 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_alianderson_)
움직이기도 힘든데…풀코스 마라톤 완주한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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