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주에서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른 척 일부러 요금을 안 내고 버스를 탄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요.
SNS에 딸과 함께 제주를 여행 중이라는 A 씨가 공항에서 버스를 탔다가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올렸습니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승객 일부가 교통카드를 태그할 때마다 잔액 없음이라는 안내음이 나왔다는데요.
그런데 기사와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결국 요금을 내지 않은 채 탑승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A 씨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비슷한 상황이 반복돼 일부러 충전 안 하고 타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까지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이 게시물이 확산하자 '서울 버스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봤다', '외국인에게도 제대로 안내하고 요금을 받아야 한다'는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곳곳서 "나도 봤다"…외국인 관광객들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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