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을 규명할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태한 특별검사는 현판식을 갖고 "이번 특검 수사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갖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투표율 조작, 외유성 출장 등 의혹에 대해서 오늘(7일)부터 최대 150일간 수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선관위 특검 정식 출범…"정치적 논란에 흔들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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