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늘(7일) 공식 출범합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어 수사 개시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통계 조작 의혹을 비롯해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등 모두 12개 의혹입니다.
본수사 기간은 90일로, 필요한 경우 30일씩 두 차례 연장해 최장 150일간 수사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 특검 공식 출범…최장 150일간 12개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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