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미국 연예 매체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감독으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장르 영화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 30명을 꼽았습니다.
'씨너스 죄인들'을 연출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셰이프 오브 워터'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등이 선정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은 27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 감독을 국제적인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신작 '호프'도 언급하면서 나 감독의 영화 중 처음으로 미국에서 대규모로 상영되는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9일 개봉하는 '호프'는 현지 1,500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Hollywood Reporter)
'호프' 나홍진,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 선정…한국 감독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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