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주변으로 전야제 불꽃이 밤하늘에 빛나고 있다.
오늘(5일)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 대비해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행사 준비와 철수 등으로 원효대교 차량도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여의나루로 등 6개 지점은 인근 아파트 주민·행사 차량만 선별적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행사 종료 이후 여의나루로 등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보행로를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3시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합니다.
내일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서울 도심 주요 도로에서 'YTN 서울 TOUR 마라톤 대회'가 열려 일대가 통제됩니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종로·을지로·청계천로를 거쳐 무교로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아침 6시 30분부터 오전 9시 15분까지 세종대로(세종사거리∼흥인지문사거리) 구간, 아침 6시 30분부터 아침 8시 50분까지 세종대로(세종사거리∼숭례문사거리) 구간이 통제됩니다.
을지로(을지로1가사거리∼을지로3가사거리) 구간은 아침 7시 40분부터 오전 9시 10분까지, 청계천로 구간은 아침 7시 45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통제됩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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