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샷 날리는 신다인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신다인이 이번 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신다인은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이예원, 양효진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고 올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신다인은 2주 연속 우승과 통산 3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정규 투어 통산 10승의 이예원과 신인 양효진이 나란히 4언더파로 신다인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프로 전향을 앞둔 아마추어 기대주 오수민이 첫날 3언더파를 쳐 고지우, 한지원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올 시즌 3승을 거둬 다승과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서교림(4승)에 이어 2위를 달리는 김민솔은 2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서교림은 손목 통증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6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