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정부가 2009년 통합 출범한 LH를 17년 만에 다시 두 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현재 정부 구상대로라면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은 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임대주택 운영과 주거복지, 토지비축은 주택도시자산공사가 맡게 됩니다.
개발사업과 임대주택 관리 부담을 분리해 재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입니다.
개발공사의 이익 일부를 자산공사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다만 부채를 떠안을 자산공사의 재원 문제와 조직 분리에 따른 갈등으로 오히려 공급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정부, 17년 만에 LH 분리 추진…개발·자산관리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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