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중국 마스터스 16강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중국 한첸시를 39분 만에 꺾었습니다.
모든 기술을 다 선보이며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했습니다.
안세영이 드롭샷에 이어서 절묘한 대각 헤어핀을 라인 안쪽에 떨어뜨립니다.
상대의 서브 때는 허를 찌른 긴 리시브로 가볍게 득점하고,
[상대를 속이며 타이밍을 뺏은 뒤 정확히 라인을 찌릅니다. 기가 막히네요!]
강력한 다운더라인 점프 스매시까지 꽂으며 첫 게임을 가볍게 따냈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는데요.
특히 넘어지면서 셔틀콕을 받아낸 뒤 순식간에 공격으로 전환한 장면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몸을 날려 받아낸 뒤 어떻게 저렇게 벌떡 일어날까요? 마치 서퍼처럼 일어나 다시 제자리를 잡습니다.]
단 39분 만에 한첸시를 완파한 안세영은 대표팀 동료 김가은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믿을 수 없는 샷의 향연…3연패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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