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역을 알리겠다며 지자체들이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리죠. 충북 괴산군이 만든 영상 하나가 인기라고요?
네, 괴산군이 최근 공개한 '할머니의 이중생활'이란 제목의 홍보 영상인데요.
괴산에 사는 평범한 시골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을 하지만, 갑자기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가 하면, 경로당에서는 DJ로 변신하는 등 반전 가득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실제 괴산 주민인 79세 신용숙 할머니가 직접 출연했고,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과 B급 코미디 감성을 더했는데요.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 회, 좋아요 3만 개를 돌파하며 괴산군 공식 SNS 개설 이후 단일 콘텐츠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신규 팔로워도 1천 명 넘게 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게 왜 아직 안 뜬 거냐", "노년은 괴산으로 가야겠다"는 등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괴산군 유튜브)
바이크에 DJ 변신…괴산 '할머니의 이중생활'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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