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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재산 4억 7천 신고…배우자 당직 급여 5년간 1억 2천

용혜인, 재산 4억 7천 신고…배우자 당직 급여 5년간 1억 2천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부모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4억 7,52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혜인 후보자 본인의 재산 신고액은 2억 3,276만 원이었습니다.

용 후보자 본인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 6억 원, 예금 5,266만 원, 정치자금 10만 원, 사인 간 채권 3,000만 원, 금융 채무 4억 5,000만 원 등을 반영한 액수입니다.

배우자는 2023년식 XM3 하이브리드 자동차(2,336만 원), 예금(1,618만 원), 사인 간 채권(2,000만 원) 등 모두 5,954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용 후보자의 배우자는 기본소득당에서 핵심 당직을 맡았는데,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총 1억 2,366만 원의 급여를 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용 후보자의 5세 아들은 예금 89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용 후보자의 아버지 신고액은 부채 1,020만 원으로, 부부 공동 명의 경기 안산 아파트 1억 5,350만 원, 2010년식 YF 쏘나타 자동차 211만 원, 예금 3,691만 원, 채무 2억 272만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용 후보자 어머니는 경기 안산 아파트(1억 5,350만 원), 2021년식 카니발 자동차(2,274만 원), 예금(803만 원) 등 총 1억 8,427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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