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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화재로 5명 연기 흡입…26명 구조·51명 자력 대피

용인 아파트 화재로 5명 연기 흡입…26명 구조·51명 자력 대피
▲ 용인 수지구 아파트 화재

오늘(3일) 오전 2시 7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20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84명을 투입해 1시간 41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10대를 포함한 다른 층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6명이 구조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 주민 4명 등 51명은 자력 대피했습니다.

최초 불이 발생한 세대는 전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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