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11시간 넘게 이어진 경찰 조사를 마치고 어젯밤(2일)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출석 전후로 취재진과 맞닥트린 정 전 회장은 '부당한 개입은 없었다'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정몽규 전 회장 피의자 소환…11시간 넘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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