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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살인 막을 수 있었다" 비난 두려워…"전 국수본부장이 '강간은 조용히'"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를 '일반 살인죄'로 송치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경찰 지휘부 인사인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은 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박 전 본부장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5월 장윤기 사건 처리 당시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정다은,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김복형,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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