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서울 아파트의 갭투자 의심 거래가 1년 새 50% 넘게 늘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서울의 갭투자 의심 거래는 6천680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4.6% 증가했습니다.
갭투자 의심 거래는 주택 구입 자금에 임대보증금과 금융기관 대출이 모두 포함돼 있고, 입주 계획을 '임대'로 신고한 거래를 말합니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구가 7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동구 656건, 마포구 630건 순이었습니다.
증가율이 90%를 넘은 곳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1곳에 달했습니다.
특히 30대의 거래가 3천95건으로 전체의 46.3%, 거의 절반을 차지했는데, 1년 전보다 69.8% 늘어 모든 연령대 가운데 증가 속도도 가장 빨랐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서울 갭투자 의심 거래 1년 새 50% '껑충'…30대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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