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수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국민을 실험실 쥐로 생각하는 정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후 자신의 SNS예 "이재명 대통령, 민심이 폭발하니 겁은 좀 먹은 모양이다"라고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다시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세금폭탄'이 '수소폭탄'에서 '원자폭탄' 정도가 된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장특공 축소는 그대로 밀어붙였다"며 "'세금폭탄' 자체는 고칠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정부 정책이 아침저녁으로 바뀌니, 이제 믿기도 어렵다"며 "국민을 '실험실 쥐'로 생각하는 정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1주택자를 ‘거주’와 ‘비거주’로 나누는 것부터가 잘못"이었다며 "내 집에 내가 살지 말지를 왜 정부가 결정하나? 그 자체가 공산당식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목표는 '국민 주거권 박탈'"이라며 "고금리, 세금폭탄으로 국민 집 빼앗고, 정부가 나눠주는 공공 임대주택에 살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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