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한 달 여만에 군사적 충돌을 벌였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밤 미군은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 미사일 발사대 2곳을 공습했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자 2곳을 폭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미군 함정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의 군사적 충돌이 벌어진 건 미국이 지난달 29일 이란의 미군 진지 공격 시도에 대응해 공습을 벌인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미국, 한 달여 만 이란 공격…이란 즉각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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