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는데요.
오디세이의 흥행으로 2004년 개봉한 영화 '트로이'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군.]
영화 오디세이가 어제(30일) 오전 관객 수 84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845만 명을 기록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는데요.
1천만 고지를 넘을지도 관심인데,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됩니다.
오디세이의 흥행으로 트로이 전쟁을 그린, 22년 전 영화 '트로이'도 인기입니다.
지난 26일까지 IPTV에서 트로이를 구매한 건수는 2만 3천 건 이상으로 지난달보다 40배가 늘었는데요.
트로이 전쟁 이후의 이야기인 오디세이와의 연관성으로 관심을 끈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유튜브 'Warner Bros.Rewind')
오디세이 '1000만' 넘을까…열풍 따라 '트로이' 인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