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네팔 4개 지역 지도
외교부는 네팔의 바그마티, 간다키, 코시, 룸비니 등 4개 주(州)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됩니다.
이들 4개 지역은 지난 26일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이면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이미 체류 중인 경우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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