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효주 선수가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앨리슨 코푸즈(미국),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시즌 3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김효주는 "리더보드 상단에 내 이름이 오른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 가는데 남은 두 라운드에서 집중해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세영은 2타를 잃고 합계 6언더파 공동 9위로 밀렸습니다.
유해란과 최혜진, 이소미가 김세영과 나란히 공동 9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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