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지역 대규모 홍수 및 산사태 관련, 우리 국민 피해를 점검하기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청와대 경내에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내일(28일)로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의 초청 오찬도 순연됐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100명이 숨지고 외국인 390여 명을 포함한 48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재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고,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한때 고립됐으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