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을 암살하겠다고 위협하는 영상이 올라와 미국 경호당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이란 국영 IRIB 방송에는 '배런 트럼프를 어디서 죽일까'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그래픽으로 시작되는 3분 분량의 영상이 방영됐습니다.
이란 강경파 매체들은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직후 당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그의 가족 다수가 숨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협하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도해왔습니다.
이 중에는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위협이 있었지만, 막내아들 배런이 공개적으로 지목된 것은 처음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양혜민, 출처 : IRIB·X (@eqanbar), 제작 : 디지털뉴스부)
지난 주말 이란 국영 IRIB 방송에는 '배런 트럼프를 어디서 죽일까'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그래픽으로 시작되는 3분 분량의 영상이 방영됐습니다.
이란 강경파 매체들은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직후 당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그의 가족 다수가 숨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협하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도해왔습니다.
이 중에는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위협이 있었지만, 막내아들 배런이 공개적으로 지목된 것은 처음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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