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 가격이 1만 6,000원에 달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우리나라 빵값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빵집 가격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1만 5,000원, 1만 6,000원에 판매되는 빵 가격표 사진과 함께 저걸 누가 사 먹느냐고 적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냥 좀 보태서 치킨 먹겠다" "앞에 1자 빼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제과점에서 "빵 몇 개만 담아도 몇만 원"이라며 이미 오른 시세를 감안하면 특별히 비싼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실제 국내 베이커리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한 회계법인이 올해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베이커리가격 지수는 138로, 일본 126, 미국 126, 프랑스 120보다 높았는데요.
국내 베이커리 시장의 가격 수준이 주요 국가보다 높은 편이라는 분석입니다.
(화면출처 : 네이트판)
"돈 보태서 치킨을 먹겠다"…빵 하나 가격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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