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서울이 클리말라 선수의 시즌 10호 골에 힘입어 부천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서울은 6개의 슈팅을 때리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후반 4분 클리말라가 해결사로 나섰는데요.
최준의 장거리 슈팅이 수비벽을 맞고 굴절된 것을 클리말라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3경기 연속골로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은 클리말라는 사흘 전 하늘의 별이 된 할머니에게 이 골을 바쳤습니다.
종료 직전 구성윤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위기를 넘긴 서울은 3연승을 달리며 2위 전북과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벌렸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클리말라 시즌 10호 골…선두 서울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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