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되면서 소비자심리는 넉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4.5로, 전달보다 2.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경기판단은 5포인트, 향후 경기전망은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은은 주가 하락과 누적된 물가 상승으로 체감경기가 나빠진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도 125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해 5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주택 공급 대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지수는 여전히 100을 웃돌아 1년 뒤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더 많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넉 달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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