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정부가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4일) "중국 포름알데히드 사용 배추와 관련해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식약처는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 강화 조치를 실시했고 추가 정보 확인 시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선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중앙정부가 특별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현지에서 문제가 된 배추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중국 각 지역에서 표본검사와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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