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픽 마지막입니다.
하락장에 병원행 2배.
최근 국내 주식 하시는 분들 변동성에 혼란스러우시죠.
이른바 '주식 우울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주식 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해온 박종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6월 말부터 7월 초, 주식 문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었다며 예전에는 2030 청년의 비율은 15% 미만이었는데, 지금은 이들이 절반을 넘는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이 젊은이들은 이런 하락장, 그리고 큰 금전적 손실을 처음 겪는 경우가 많아서 정신적인 고통도 크다는 겁니다.
서울대병원 윤대현 교수는 레버리지를 사용했거나 부채까지 지는 등 큰 손실을 봤다면 스트레스는 더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때는 투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줄이거나 중단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는 SNS와는 거리를 두라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노컷뉴스)
하락장에 "너무 힘듭니다"…우르르 병원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