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6시 43분 전남 광주시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한 규모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21㎞로 추정됐습니다.
해남 서북 서쪽에서는 최근 열흘간 규모 2.0 이상 지진이 7차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 44분에는 제주 서귀포시 동쪽 79㎞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두 지진과 관련해 모두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남에 또 규모 3.1 지진…제주서도 규모 2.2 지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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