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 달 만에 실종자 집중 수색 나선 경찰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2일)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등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7월 2일 해제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이 장미란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을 어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경장은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미란 씨의 사건을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 내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된 장씨의 실종 관련 기록까지 삭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