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0일 전국 18만 8,67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77만 8,187명.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날 5만 5,28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74만 873명.
'오디세이'는 이번 주말 600만을,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8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면 금요일인 오늘(21일)중 돌파할 수도 있다.
'오디세이'의 경우 예매량 75만 장을 돌파하며 꺾이지 않은 흥행세를 자랑하고 있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며 기세가 다소 꺾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매량 11만 장을 돌파했다.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한 두 영화는 여름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하며 의미있는 성적을 내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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