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늘(21일) 10년 만에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사무직을 포함해 조합원 3만 9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멈춥니다.
노조는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 해고 조합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24일과 25일에도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생산라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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