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시즌 37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던 이정후는 지난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자신이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습니다.
이 기간 19일 클리블랜드와 경기에는 이정후가 결장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443타수 130안타)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정후는 상대 선발 개빈 윌리엄스를 맞아 고전했습니다.
2회초 삼진, 4회초 중견수 뜬공, 6회초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2-4로 뒤진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2사 1루에서 상대 네 번째 투수 헌터 개디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로 몰린 시속 153.4㎞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안타가 나오지 않으며 홈을 밟진 못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5로 졌습니다.
52승 75패, 승률 0.409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은 5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애틀랜타는 2-0으로 이겨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75승 53패, 승률 0.586으로 NL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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