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 엄마의 열정적인 자기관리일까요? 아니면 아기의 안전을 무시한 무모한 행동일까요?
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 하나를 두고 미국에서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유모차에서 아기를 꺼내 품에 꼭 안더니 그대로 러닝머신 위에 오릅니다.
미국 유타주의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SNS에 올린 운동 영상입니다.
긴 천으로 아기를 상체에 고정한 채 다양한 기구로 근력 운동까지 이어가는데요.
영상이 공개되자 아직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데리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다며 거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운동 중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이 아기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반면 아이를 돌보면서 자신의 건강도 챙겨야 하는 엄마의 현실을 이해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면서, 육아와 자기관리의 병행, 그 적절한 선은 어디까지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화면출처 : 틱톡 @Angela Holm)
아기 품에 안더니…논란 부른 '헬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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