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홍보대사 리센느 메이
경기 고양시가 지역 출신이자 시 공식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메이'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응원 콘텐츠가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오늘(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19일 메이의 생일에 맞춰 모교인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 후배들의 응원 인터뷰와 민경선 고양시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같은 날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는 리센느의 대표곡과 메이를 상징하는 황금빛 조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도 선보였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고양시 공식 유튜브 응원 영상에는 공개 하루 만에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리센느 공식 팬덤 '리마인(REMINE)'을 비롯한 팬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콘텐츠가 공유됐습니다.
팬들은 '지자체에서 아이돌 생일 축하하라니 레전드다', '모교 후배들이 직접 축하해주는 게 너무 따뜻하다', '진짜 미친 정성 아님? 내가 다 감동적이네', '홍보대사 대접 제대로 해주셔서 감사하네', '고양시 홍보팀 감다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메이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향 고양시의 축하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메이는 "고양특례시의 영상을 보고 진짜 감동했다"며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고향에서 보내온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말했습니다.
민경선 시장의 축하 메시지에 대해서도 "고양특례시 시장님께서 '야호' 하시는 것도 봤어요.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메이의 모교인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 후배들도 영상에 참여해 "이런 선배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올해 졸업식에 와주시면 좋겠다"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메이의 생일을 고향인 고양시에서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고 싶어 준비한 콘텐츠인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달 2일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사진=고양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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