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랲] 코어위브·네비우스가 뜬 이유… 네오클라우드의 기묘한 성장법
요즘 주식 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요? AI 수요가 폭증하면서 AWS·구글·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존 하이퍼스케일러만으로는 GPU와 컴퓨팅 자원을 제때 공급하기 어려워졌고, 최신 엔비디아 GPU를 빠르게 확보해 빌려주는 네오클라우드가 그 빈틈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히 코어위브는 보유한 GPU와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메타 같은 대형 고객과의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그 돈으로 다시 최신 GPU를 구매하는 조금은 위험해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해 빠르게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네오클라우드에 GPU를 공급하는 동시에 직접 투자까지 하면서 AI 인프라를 둘러싼 순환 금융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고요. 하지만 이 성장 공식이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AI 컴퓨팅 수요의 중심이 모델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고 있고, 기존 클라우드 기업들이 자체 AI 가속기를 개발하면서 엔비디아 GPU 의존도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오늘 오그랲에서는 네오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이야기를 5개의 그래프로 살펴봤습니다.
(취재 : 안혜민, 촬영 : 황세회·박우진,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 인턴 : 신연성,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특히 코어위브는 보유한 GPU와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메타 같은 대형 고객과의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그 돈으로 다시 최신 GPU를 구매하는 조금은 위험해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해 빠르게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네오클라우드에 GPU를 공급하는 동시에 직접 투자까지 하면서 AI 인프라를 둘러싼 순환 금융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고요. 하지만 이 성장 공식이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AI 컴퓨팅 수요의 중심이 모델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고 있고, 기존 클라우드 기업들이 자체 AI 가속기를 개발하면서 엔비디아 GPU 의존도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오늘 오그랲에서는 네오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이야기를 5개의 그래프로 살펴봤습니다.
(취재 : 안혜민, 촬영 : 황세회·박우진,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 인턴 : 신연성,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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