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최근 10년간 4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5천50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4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281건, 금액은 5천50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지난해에는 80건, 2천319억 원 정도로 사고 건수와 금액 모두 조사 기간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은행별 누적 사고 금액은 우리은행이 2천843억 원으로 가장 컸고, KB국민은행이 1천422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사기가 149건, 3천36억 원으로 전체 사고 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업무상 배임과 횡령·유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7월까지 30건, 236억 8천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4대 은행' 10년간 금융사고 281건…5천500억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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