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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작업" 밥그릇 278만 원…"이게 맞나" 뭐길래

요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명품 반려용품이 인기라는 소식입니다.

한 명품 브랜드는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참나무 반려견 밥그릇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얼마일까요. 278만 원이라고 해요.

이게 2021년 153만 원으로 처음 출시된 뒤에 2배 가까이 가격이 오른 겁니다.

각인이 새겨진 스테인리스 그릇은 283만 원입니다.

또 다른 명품 브랜드는 소가죽으로 만든 강아지 이동 가방인데요, 539만 원에 판매를 하고 있고요.

한 패션 브랜드는 반려견용 후드 레인코트를 169만 원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건데요, 한편으론 좀 과한 거 아니냐는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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